토막살인 꿈 방금 토막살인 하는 꿈을 꿨어요 근데 제가 토막 낸 적은
방금 토막살인 하는 꿈을 꿨어요 근데 제가 토막 낸 적은 없어요 상대는 다름아닌 많이 친한 같은반 애에요 다른 내용은 기억이 안나는데 저빼고 가족들이 여행을 갔고 방에서 그 친구와 얘기를 하면서 재미있게 놀고있었는데 갑자기 엄마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렸고 그래서 문틈으로 엄마가 짐 정리하고 고양이한테 밥주는 걸 보고있었는데 저희집은 고양이를 키우지도 않거든요.. 근데 그 고양이 밥주는거 보면서 얘기하다가 엄마가 안방에 들어간것 같아서 빨리 이틈에 집 밖으로 나가자고 얘기를 하려고 누워있는 친구 어깨를 당겼는데 상체의 어깨 까지가 그대로 뚜껑처럼 떨어져 나왔어요 근데 이상함을 못 느끼고 그냥 그걸 들고있다가 얘가 토막 나있는걸 알고 버리려고 했어요 버리는 동안에는 내가 죽인게 아니길 바라면서 손 덜덜 떨면서 버렸어요 상체는 따로 버리고 하체랑 남은 상체 팔은 겹쳐서 비닐? 테이프로 말아서 버린 것 같아요 환청까지 들으면서 꿈을 꿨어요 뭔가 반수면 상태여서 거실에 있는 가족들 소리인가 보다 했는데 전혀 아니였어요 거실에도 아무도 없더라구요... 대체 이게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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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적 불안감과 스트레스가 꿈으로 표출된듯하네요.
☆☆☆☆☆☆☆☆☆☆추가적으로 세세한 꿈풀이를 원하면 아래의 엑스파트로 신청해주세요. 감사합니다꿈 해몽은 워낙 다양한해석이 있을 수있고, 개인의상황이나 감정에 따라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먼저말씀드립니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