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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직 승무원 제 꿈이 지상직인데 궁금한거 답변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지금 항공과 준비중인 학생입니다!1.지금
오사카 호텔 호텔 가면 헤어캡있어요~~?!!!
자사고 정원 미달... 자사고 정원 미달이 나면 지원한 학생 전원 합격이잖아요 근데 자사고
필리핀 오일마사지 필리핀에서 오일마사지를 했는데 원래 소중이 빼고 전부 하나요..?그니까 뭔말이냐면 진짜
제과제빵 면접 제과제빵쪽 베이커리카페면접볼때 머리묶어야되나요? 아니먄 상관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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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에 용기를 내고 싶습니다. 고백해도 될까요? 30 대가 되도록 여성에게 용기라는걸 내본적이 없었습니다.제 부족함이 크다고 겁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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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에 용기를 내고 싶습니다. 고백해도 될까요? 30 대가 되도록 여성에게 용기라는걸 내본적이 없었습니다.제 부족함이 크다고 겁내고
30 대가 되도록 여성에게 용기라는걸 내본적이 없었습니다.제 부족함이 크다고 겁내고 외적으로도 잘 꾸미는 스타일도 아니구요가장큰건거절이란 두려움이 컸던것 같아요이번에는 처음 뵌 순간부터 좋아한다는 감정을 심하게 가졌고그분께는 최대한 제가 도와드릴수 있는부분을 해드릴려고 했습니다.몇번 대화를 하다보니 남자친구분이 계신걸 알고선 포기하였습니다. 자연스럽게 필요적인 부분까지만 연락만 하는정도로만 거리를 두었구요그러다가 몇달전 두분이 헤어지셨다고 들었습니다.우연히 그분을 또다른분이 마음에 두시고 계시다는것도 들었구요그리고 지금까지 뜬눈으로 있다가 아 내인생에서 거절을 당하더라도 한번 용기내어 보자고 고백해보자고마음 먹었습니다.고백이란걸 해본적도 없고 제 스스로도 바보 라고 생각할정도로 저는 제 생각만 솔직히 전달 할것 같습니다.(생각한 내용은 적어두겠습니다)유튜브도 보고 검색도 하면 그냥 고백하면 차인다는 말이 많더군요.그래서 마음이 급합니다.무작정 고백을 하는것이 성공으로 이어질지간단한 식사 조차 같이 하지도 못하고서 고백하는게 어리석은건지제가 어찌하는게 좋을까요?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제인생에 처음으로 용기내어 말씀드립니다. 좋아하고 사랑합니다.당신을 생각하면 심장이 아리고 계속 뜁니다. 이 마음을한번의 시도도 없이 후회를 만들고 싶진않습니다.저와 진심으로 사귀어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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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있는 자만이 미인을 얻을 수 있다.
이런 말이 있지요.
용기 내서 고백해 보세요.
안 되면 인연이 아닌 거니 깨끗하게 포기하시고요. 고백 안 하고 나중에 후회하는 것보다 일단은 도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