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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친척에게 온 편지 번역 부탁드립니다 일본에 계신 할머니에게 온 편지 번역 부탁드립니다

일본에 계신 할머니에게 온 편지 번역 부탁드립니다
또 1년이 흘러 9월 12일이 되었습니다.
올해도 무더운 여름이었네요.
여러분도 건강히 지내고 있었나요…
농작물은 어땠습니까…
저는 95살이 되어 살아가는 게 힘들어졌습니다.
정수님이 보내주신 인삼차를 매일 마시며 기운을 보충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秀治(히데하루?/슈지?)의 제사를 부탁드립니다.
秀治는 한국에서 제사를 지내주는 걸 정말 고마워할 겁니다.
- 하루코(春子)
2025년 9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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