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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여행 13년생 6학년 초등학생입니다. 저희 아버지가 50이시고 여행을 좋아하십니다. 저도 아버지를

13년생 6학년 초등학생입니다. 저희 아버지가 50이시고 여행을 좋아하십니다. 저도 아버지를 따라 저번 1월쯤 청송을 갔었는데 그때의 겨울여행의 추억을 잊을 수 없습니다. 이번에 11월에 겨울여행을 다시 가려고 하는데 어디를 가는게 좋을까요? 먹는걸 서로 좋아하기도해서 근처 숨겨진 맛집같은 것도 찾아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겨울여행으로 경주의 온천이나 강릉의 바다 추천해요!!!
맛집은 경주에서 찰보리빵 강릉의 초당순두부 꼭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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