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 사는 남자입니다  대전하나안과에서 외사시 이길래 안과 가서 병원 대기실에서 기다리는 중이였는데 간호사들이 저의 눈 보면서 낄낄 웃고 속닥속닥 얘기를 합니다 너무 기분이 나쁩니다 제가 되고 싶어서 그런게 아닌데 너무 화납니다 그리고 의사한테 저는 심각하게 얘기하고 있는데 간호사 년이 옆에서 풉! 하면서 웃더라고요 그리고 의사 놈도 가만히 있었습니다. 진찰 끝나고 계산하고 문열고 나왔는데 카운터 간호사 년들이 밖에까지 들리게 크게 하하하하하하 하고 처 웃더라고요 의사, 간호사한테 욕, 모욕 하지말고, 상처주지 말고, 존댓말로 하라고 걸어 놨으면서 환자한테는 못되게 하더라고요천벌 받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