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밥먹는도중 오토바이 주차를 해놓은거를 무한대패 사장님이 차량운전 후진으로인한 오토바이 접촉사고가 있었습니다.그후 현장확인하고 나왔을때 가게사장님은 저한테 사과한마디 없이 사장 : 그냥 가면되죠?저 : 어딜가요?사장 : 그냥 가도 되겠다마는요저 : 만약에 사장님같으면 이럴경우 어떻하실거에요?사장 : 경찰부를까요?그뒤로 경찰신고후 저한데 욕설을 시작하였고 차마 입에담을수 없는 욕을 계속 하여서 친구한테 동영상촬영을 부탁했습니다. 경찰신고후부터 저한테 보험사기라고 이야기하고 직업(라이더)에 대한 직업비하 발언을 계속 하였고 비하발언으로는 " 니 안동바닥에서 배달 못하게 해주겠다 . 배달하는새끼들 이런걸로 전부다 돈뜯어 먹을려는거 내가 다안다 어디 보험사기를 칠려고 하고 있어 이개새끼가 어? " 이런식으로 왔다갔다 하면서 전화통화로 다른사람한테 하는말이 " 나는 지구 끝까지 따라갈꺼다 " 저는 이런말들을 들으면서 생명의 위협까지 느꼈습니다.그리고 그분 차에 타잇을때 차문이 열린상태에서 이야기 하고있는데 혹시나 보험처리가 아직 다 안된상태라 도망갈까봐 문에서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저는보험 불러달라 근데 그분이 내리면서 저를 밀쳐가지고 제팔목이 차량문에 박으면서 인대가 늘어났습니다. 그리고 보험직원분이 오셔서 현장확인하고 다끝난상태에서 상대방보험회사직원한테 제가 " 저분한테 이야기 전해주세요 . 사과한마디면 다 끝날 일이니깐 사과 하면 없는걸로 하겠다 "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갑자기 뒤에서 소리지르면서 달려오는데 저한테 칼들고 위협을 하러오는줄 알고 제 몸을 방어 하는수준에 손을 휘저었는데 그사람손에 들고 있는 물건이 떨어지면서 맞았다고 지금 진술하고 있는상황입니다. 저는 이전 상황부터 보시면 정말 저한테 직업 비하발언 , 니가 병신이니깐 배달이나 하지 에이 병신같이 살아라 , 저는 정말 사지가 떨릴만큼 욕을 많이 들었고 직업 비하 발언에 정신적으로 충격이 너무 큽니다. 그리고 저의 집주소와 전화번호 저의 이름을 알아낼려고 자기 보험회사 직원한테 제 인적사항 내놓으라고 윽박지르는거도 봤습니다.이부분에서 폭행죄로 신고되어있는상태입니다.제가 가해자로 되어있구요정말 억울합니다저는 모욕에 특수협박까지 당하면서뒤에서 물건으로 칼로 위협하는줄알고 그물건을 손바닥으로 쳣는데 이게 폭행죄인가요자기방어 수준에 정당방위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