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 3명이고 세명 다 학교 졸업 후 취업할 예정입니다.한명은 심지어 이번년도에 호랑이 캐릭터로 네이버에 이모티콘도 출시한 상태이고, 연남동에서 플리마켓을 열 예정이라고 하네요3명에게 둘러싸여 일방적으로 압박을 당했고, 막말을 들었습니다사건 발생 직후 저를 험담하기 위한 단톡방을 개설해 입에 담지 못할 욕설들로 저와 제 친구들을 욕하며 2차 가해를 행했고요.가해자들은 본인들이 억울하다 생각했는지 이를 녹음했고, 선생님은 평소 불량하고 거짓말만 해대는 그 아이들의 편 대신 저의 손을 잡아주었습니다녹음파일, 다른 친구로 부터 전달받우 직접적인 실명이 언급된 욕설 캡쳐 내역이 있습니다.민사 예정에 있고 학폭또한 접수한 상태입니다가장 최악의 인생으로 이끌어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