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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내에서 믿는 사람들끼리 사소한일로 크게싸웠는데 제가이제까지 뭘 믿어왔는지 모르겠습니다.확신을 갖고 주위에 전하며 쉬지않고 달려왔는데...우연에 오해가

제가이제까지 뭘 믿어왔는지 모르겠습니다.확신을 갖고 주위에 전하며 쉬지않고 달려왔는데...우연에 오해가 계속 겹쳐서 그러니까 지칩니다,하나님께서 감당할 수 있기에 이런 일들을 겪게 하신걸까요.아니면 저의 부주의일까요..차라리, 그 긴 시간동안 제가 알바나 더했더라면이런 생각만 들다보니 이제 다른 관련없는성도분들과도 낯설게 느껴집니다.저도 하나님을 믿고 사람을 믿고제 상황이 더 나아질거라 싶은데,너무힘드네요, 어떻게 기도할까요..
화목하지 못하고 싸우는 곳은.... 악마의 집회 장소입니다.
누가 잘못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당장 탈출하세요.
교회라는 간판이 걸린 영업소에 오래 다닌 사람들을 관찰해 보니~
신앙심들이 없어요.
그냥 습관적으로 다니는 친목 단체일 뿐입니다.
목사라는 놈은 완전히 사기꾼이고요... 성경도 몰라요.
성경을 단 1번이라도 읽어봤다면~ 절대로 목사를 안하죠.
모든 목사 호칭 사용자는 사탄의 종입니다.
예수님과 사도들은 목사란 자를 제자로 데리고 다니시 일이 전혀 없죠.
목사는 역사적으로 16세기에서야 이스라엘도 아닌 서유럽에서...
군사쿠테타를 통해서 이 세상에 처음으로 등장해 활동했습니다.
정체성도 없는 놈이죠.
마르틴 루터와 칼뱅이란 테러리스트가 최초의 목사입니다.
17세기에는 천주교와 목사교가 30년 종교전쟁을 벌여 수천만명이 죽었죠.
이러한 끔찍할 살육 악마의 종교 지도자가 목사인데....
사람들이 제 정신을 가지고 깨어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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