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반도체학과 희망했는데 갑자기 컴공에 관심생기기도했고 반도체분야는 빡셀거같아서 고민중인데 어느게 전망이 더 좋을까요 학교에서 희망학과 알려달라는데 뭐라할지도 고민되네요 현재 고1이고 세특은 반도체위주로 넣긴했어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반도체학과와 컴퓨터공학 모두 전망이 좋지만, 본인의 흥미와 강점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반도체는 기술적 난이도 높고 경쟁이 치열할 수 있으나, 성취감이 높은 분야입니다. 컴퓨터공학은 보다 폭넓은 진로와 시장 규모가 크며, 다양한 분야로 확장 가능합니다. 현재 반도체 위주 세특이 있다면, 그대로 반도체 관련 희망 학과를 유지하는 것도 고려해보세요.
학교 희망학과 선택 시, 본인의 흥미와 적성, 그리고 실제로 관심 있는 분야를 우선순위에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희망 학과를 정할 때는 자신의 경험과 관심도를 솔직히 보여주는 것도 좋습니다.
순천향대 임상병리학과와 간호학과에 관한 고민은, 두 과의 직업 전망과 본인 희망 방향에 따라 결정하세요. 임상병리학은 병원 실험실 연구와 검사 분야이고, 간호는 환자 돌봄과 의학 업무에 더 집중됩니다. 임상병리학이 더 적성에 맞거나 미래 전망이 좋다고 느끼면 선택할 수 있지만, 간호를 더 원한다면 그쪽으로 도전하는 것도 좋습니다. 둘 다 충분히 고려해보고, 장기적인 경력 목표와 관심사를 기준으로 결정을 내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