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5개월 전에 헤어진 전남친을 못 잊어서 일상생활도 힘들어하는 상황인 상태로 이 꿈을 꿨어요)(며칠 전에 꾼 꿈)장소는 학원이였고, 제가 직접 타로를 보는데 제가 카드를 뽑자마자 누군가가 저한테(누군지 기억은 잘 안 나는데 아마 학원 쌤 일것같아요) (전남친으로 부터) 연락 오겠네요. 연락 올겁니다 이런 말을 해주셔서 제가 혼자 조용히 우는 꿈을 꿨거든요… 울었던 이유는 리딩이 긍정적으로 나온게 기뻐서 운 것도 있지만 실제론 차단도 당했고.. 연락도 안 올걸 누구보다도 잘 알고있기에 기쁨 반 슬픈 반 으로 운것같아요..그냥 아무 의미 없는 꿈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