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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집을 빼려는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현재 인구 3만 군단위 시골에 2년 전세집을 구했습니다.사정이 생겨서 다니던
현재 인구 3만 군단위 시골에 2년 전세집을 구했습니다.사정이 생겨서 다니던 일을 그만두게 되었는데 직장 구하기가 어렵네요도시에 국민임대를 넣어두고 예비를 받고 기다리고 있습니다.번호가 앞이라서 12월쯤에 이사를 가게 될 것 같습니다.현재 집을 월세 내준다고 올려놨는데 이번주에 보러 오겠다는 사람이 있습니다.이런경우 집을 빼는게 맞을까요?본가는 차로 4시간 걸리기도 하고 집이 워낙 좁아서 제 짐을 보낼수가 없는데요.1. 시골사는데 직장구하기가 힘듬2. 이번에 집 보러 온다는 사람이 있음3. 12월에 도시의 국민임대로 들어갈것 같음4. 짐이 많고 집을 빼면 당장 짐 둘곳이 없음5. 이번에 안 빠지면 또 언제 집 보러 올지 모름6. 이번에 이사하면서 산게, 30만원 가습기, 50만원 공기청정기, 16만원 책상입니다.또 각종 옷이나 빨래건조대, 옷걸이, 생필품등이 많아 고민중입니다.
집을 내주기 전에 현재 상황을 고려해 결정을 내리시는 것이 좋습니다.
장기적으로 볼 때, 12월에 도시 국민임대에 입주 예정이라면 지금 집을 빼는 것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사 기간 동안 짐을 둘 공간이 없거나, 임시 보관 장소가 필요하면 일시적으로 집을 유지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보러 오는 사람이 있다면, 집이 곧 비게 될 예정임을 알려주거나, 집을 보여주기 전에 일정 조율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만약 집을 비울 경우, 짐 보관 문제와 임대 차질, 비용 등을 고려해서 신중하게 결정하세요.
즉, 가능하면 12월까지 집을 유지하거나, 임시로 짐을 보관할 수 있는 곳을 알아보고, 필요시 집을 보여주는 것도 고려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