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공항은 입국심사장과 입국심사 하는 절차가 바뀌였습니다.

예전에는 S터미날에서 내려 2층으로 가서 입국심사를 하고 1층으로 내려 가서 짐을 찾아 세관검사를 받고 국내선 짐붙이는곳에 주고 공항내 회전 전철을 타고 메인 터미날로 가서 다시 국내선 항공사가 있는 터미날로 가서 환승을 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국제선을 타고 N터미날로 가면 3번타고 갔고 C,D 터미날은 2번 갈아타고 갔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시애틀 공항은 복잡하게 바뀌었습니다.

국제선도착은 S터미날에서 내리게 되는데 이번에도 S터미날에서 내리는데 도착해서 4층으로 올라가서 모두 입국심사장이 있는곳으로 브릿지를 넘어 가게 되는데 조금 시간이 걸립니다.

그리고 도착하면 짐 찾는곳으로 가는데 짐을 먼저 찾은 후 입국심사장으로 가서 입국심사를 받으면 됩니다.

그리고 뒤에 있는 국내선 짐 찾는곳에 짐을 주고 지금 어느 항공사로 가는지 몰라도 만일 인천에서 한번에 2개의 티켓을 주었다면 2번째 티켓을 보고 어느 터미날로 가는가에 따라 메인 터미날 지하에서 전철을 타고 가던가 혹은 걸어서 가도 됩니다.

풀만으로 가는 터미날에 따라 B,C,D,N을 찾아 가서 풀만으로 가는 게이트를 찾은후 게이트 앞에 항공사에 줄서서 체크인을 다시 하는것이 좋습니다. N터미날로 가려면 D에서 전철을 타고 가야 합니다. N은 걸어서 갈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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