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는 삶에 불편감이 있으면 어떤한 이유에서도 가보셔도 됩니다.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조울증 등등 이러한 병들은 예방차원에서 강하게 대처하는 것을 권하고 그렇게 해야하는 병들이기때문에 얼마든지 가보셔도 됩니다.

미성년자는 초진 한번은 부모님 동반이 원칙이다보니 한번은 같이 가셔야하는데 약처방이 있다면 그때 부모님이 한번은 동의서를 작성하셔야합니다. 그것때문에 초진 한번은 같이 가는 거구요. 그래서 간혹 검사는 해주는 경우가 있긴하다는데 이건 전화를 해보셔야 정확하게 알 수 있어요. 어차피 예약전화하고 가는게 좋으니 전화하셔서 부모님 동반해야하는지 물어보시면 도움이 될듯하고 자ㅅ기도 자ㅎ는 절대 가벼운 행동이 아니고 한번이라도 반복이 되거나 한다면 가급적 진료를 부모님 상의가 필요하더라도 보시는게 좋습니다. 우울증등은 마음의 병이기도하지만 뇌의 병으로써 뇌는 재생 기능이 약해서 증상이 벌어지면 악화는 빨라도 자가 치유가 잘 안되기도하고 저러한 행위가 병에 의한것이라면 빠르게 병을 잡아야 고통도 덜하고 자신을 의도치않게 부숴서 자신도 주위 사람들도 힘들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으니깐요.

다른 약은 추천드리긴 무리가 있어서 생략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