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중앙대학교병원에서도 상처 봉합이 일반적으로 가능합니다. 현재는 정상 진료 체계를 회복하였고, 응급실에서도 간단한 상처 봉합은 항상 가능합니다.

응급실은 찌거나 베인 상처 등 외상 대비로 24시간 운영되며 피가 많인 나거나 붓기, 통증이 심한 경우 즉시 응급실로 내원하시면 간단한 봉합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응급도가 낮은 상처라면 외래 진료 예약 후 내원하여 봉합 가능합니다(외과 및 정형외과, 성형외과 외래)

파업에 따른 일시적 진료 중단은 파업 종료 후 정상 복귀되며, 현재는 진료에 아무 문제 없습니다.

가까운 중앙대병원 응급실 또는 해당 진료과에 전화 문의를 하거나 병원 공식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 확인,

응급의료포털 앱 이용으로 실시간 확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