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학번에 서울대 경영학과를 나오면 무조건 탄탄대로를
하지만 7년간 공장 노동자를 하면서 민주화 운동을 했습니다
10억 원의 민주화 운동 보상금도 국민의 세금이라
김문수 부부 같이 편히 살 수 있지만 할 필요없던
노동자 생활을 계속 해 모든 이의 삶을 돌아봤던 사람이
정치를 해야죠 도지사 때도 휴일이면 택시 운전을 하든지
여러 가지 국민이 하는 일을 체험하는 걸 멈추지 않았죠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 부부도 공장 노동자부터 사회 생활을
한 것과 비슷합니다 말로 하는 사람들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