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30대초반인데 절 좋아하고 고백하고 쫒아오는여자애가 20살인데요 그애도 나이도 많이나기도하고 돈도없는데 그여자애가 또라이거든요 아니도 많이나는데 왜 아째를 좋아하는지 모르겟어요 그래서 또라이년아 그만 따라다녀 니또래나 조금많은사람만나라고해도 저아니면 싫다네요 왜 또라이됀거냐고 니네부모가 안좋아한다고 니딸이 10살 15살많은 아째만나는거 좋아하겟냐고하니깐 좋아하면 좋아할거라고하네요 자기 입장에서만 생각하니 왜게 또라이가 많은걸까요? 10살많은사람 좋아하는자체가 또라이인데 저도 여자 좋나하고 환장하고 발기거든요 변태새끼부른만큼요 그래도 제가 30대초반이라서 20대 후반을 원하고 좋아하는데 너무 어려서 싫어요 여자라기보단 그냥 꼬맹이로 보이고 가슴 갑자기 만져서 당황햇지만 기분이 좋을뿐 흥분이라던지 하고싶은생각이안들네요 무슨생각으로 가슴을 만지게하는지도 궁금하고 20대후반엿으면 얼마나 좋을까하고 생각이들정도예요 그러면 고백하면 바로 고백받고 연애하는데 저도 연애하고싶고 사랑하고싶고 그런데 전 뱐태라해도 또라이아니거든요 여자 환장해도 20대후반 저랑 얼마안나먄 돼는데 너무 과하고 어려요 아째 뭐가 좋아하는지 이런 또라이들 왜 잇는걸까요? 지나이생각안하나? 결혼하면 그애가 50대 아줌마면 전 60대 노인라서 일도못하고 다 50대아줌마가 일해서 돈벌어야하는데 이거예요 삼촌벌 왜좋아하냐고요 이건 개또라이라서 그런다쳐도 이해가안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