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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의학과에 다닌 지 2년째 우울ㆍ불안ㆍ홧병땟문에... 정신건강의학과에 다닌 지 2년째 우울ㆍ불안ㆍ홧병땟문에 상담 및 약물치료 중인데 호전이
정신건강의학과에 다닌 지 2년째 우울ㆍ불안ㆍ홧병땟문에 상담 및 약물치료 중인데 호전이 안되네요. 근데 통증의학과 샘 덕분에 우울ㆍ불안이 호전되는 기분이 드네요. 정신건강의학과 낮병원의 간호실습샘이 덕분에 우울ㆍ불안이 호전된거 같고요. 의사나 간호사때문에 병이 더 심해짐. 마음의 병은 사람이나 사랑으로 치료가 가능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으로 치유가 될수도 있고
반대로 악화가 될 수도 있다고
보네요.
즉 본인과 코드가 잘 맞으면
심신안정이나 마음이 편안해져서
치유가 빨라질 수 있네요.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