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태.. 딱히 물어볼데가 없어서 물어볼게요지금 18살입니다. 고등학교 들어오고 나서 지내고 있는데
심리상태.. 딱히 물어볼데가 없어서 물어볼게요지금 18살입니다. 고등학교 들어오고 나서 지내고 있는데
딱히 물어볼데가 없어서 물어볼게요지금 18살입니다. 고등학교 들어오고 나서 지내고 있는데 예전보다 감정이 없어진 느낌이 들어요. 어느때부터 행복,슬픔 이러한 기본적인 감정들이 느껴지지도 않고, 엄마가 고충을 털어놓을땨도 공감이 옛날에는 됬는데 요즘은 뭔가 안들어요. 또 할머니가 많이 아프시다는 얘기를 듣고도 아무 느낌이 안들었습니다.삶이 살짝 공허한 느낌이 있아요. 그렇다고 우울증처럼 자살충동? 이런건 느껴지진 않고 그냥 마음이 공허한 느낌이 들어요. 1학년때 챗바퀴처럼 학교 학원 집에서 항상 욕을 먹고 그래서 스트레스를 받고 지금은 편안해져서 이런 현상이 나오는 걸 까요?? 아니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부탁드립니다..
주기적으로감정이바뀌기때문에 그시기가지나면 괜칞아지지요.
독서를하면서 음앋을들으면 한결 효과적일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