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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보호자,사실혼 장례 어머니, 저(아들) 이지만 어린시절 어머니가 재혼하시면서 저를 방치하셨습니다.이후 성인이 되어
어머니, 저(아들) 이지만 어린시절 어머니가 재혼하시면서 저를 방치하셨습니다.이후 성인이 되어 독립하였고 때때로 필요한 게 있다하셔서 사드리는 거 외에 지원이나 왕래 없었습니다.저는 40대가 넘었고 결혼하여 제 자식도 있습니다.현재 어머니가 아프셔서 요양병원 가게되었는데 알고보니 재혼이 아닌 사실혼 관계였고, 그쪽 집에서 갑자기 “법적보호자”를 운운하며 자기들은 병원이나 장례 등 해줄 수가 없다 제가 해야한다 라고 하는데 맞나요?법적인 지식을 알고 싶습니다…
이 질문에서 친모는 운명을 선택에 자녀인 질문자가 거두는 것은 자식의 도리이전에 냉정하게 판단하여야 합니다.
친모의 요양원 문제는 경제적인 판단에서 관여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법적으로 질문자가 친모의 보호를 응하지 않으면 그만입니다.
더 구체적인 질문은 010 4994 1958 전화주세요.